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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비어 한윤교 대표
관리자 조회수:444 210.221.116.138
2008-09-05 14:05:28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폐점률 0% 신화 창조

가르텐비어 한윤교 대표



“마지막 한 방울의 생맥주까지 차갑게 마실 수 있습니다.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www.garten.co.kr)를 운영중인 (주)DIZ의 한윤교(48)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맥주 전문가다. 생맥주의 원리를 분석해 냉각테이블을 개발해 냈다. 특허까지 획득한 가르텐비어의 냉각테이블에는 -10℃로 냉각된 냉각홀더가 장착돼 있다. 여기에 가르텐비어만의 이벤트 잔을 넣으면 맥주의 온도가 4℃로 유지된다.

한 대표는 “생맥주는 보통 저장용 탱크에서 꺼낸 지 5분이 지나면 맛이 조금씩 변질되기 시작하지만, 냉각 홀더로 차가운 기운을 공급해 주면 몇 시간이 지나도 생맥주 고유의 시원한 맛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생맥주를 담는 잔도 독특하다. ‘싱글’, ‘더블’, ‘트리플'이라 불리는 맥주잔은 입에 닿는 부분(주둥이)이 좁게 만들어져 있다. 잔에 든 생맥주가 따뜻한 공기와 접촉하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생맥주 안에 든 효모균이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 현상을 일으키고 맥주 맛이 변하기 때문이다.

약 950cc의 맥주를 담을 수 있는 ‘ACE 롱잔’은 이벤트 잔으로도 불리우면서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특유의 맥주잔 받침대가 같이 제공되는데 독특한 모양으로 새로운 것을 원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다고.

특이한 맥주잔은 한 대표가 삼성전자에 재직할 당시 남미 출장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남미 사람들이 긴 맥주잔에 맥주를 따라 마시는 것을 보고 긴 모양의 맥주잔 도입을 구상했다. 입구를 좁게 만들어 공기와 닿는 면적을 적게 해 맥주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한 것이다.

한 대표는 “고객들은 자신이 지불한 만큼 만족을 얻을 수 있는지 상품의 가치를 꼼꼼히 따져보고 접근하고 있다”며 “냉각테이블이나 잔 등도 고객에게 만족감을 최대한 제공하자는 측면에서 개발됐다”고 말했다.

그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마케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각 매장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가맹점들의 매출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경쟁력과 맛, 수익성, 점포관리 등에서 기존 생맥주 시장의 혁명이라고까지 평가받고 있는 가르텐비어는 현재 16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런칭 이후 폐점률 0%를 기록할 정도로 신뢰도 높다.

한 대표는 “향후 가맹점을 300여개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디지털 점포화로 회사와 점주, 고객이 하나가 되는 최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가르텐비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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