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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숯불닭바베큐 이원성사장
관리자 조회수:419 210.221.116.138
2007-01-28 14:23:14
이원성 사장은 마라토너 출신으로 건설업을 하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중고교 시절 마라톤 선수로 활동, 졸업 후 증권 회사에서 근무했다. 17년의 회사생활을 끝내고 시작한 것이 바로 건설업. 그러다 IMF로 회사가 부도나면서 수원 성균관대 앞에 닭 바비큐 전문점이었다. 비바람을 맞고 직접 오토바이로 배달하며 사업 시작 5년만에 280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업체를 일군 입지전적인 인물. 어려움을 겪으며 작은 성공을 거듭한 결과이기에 이사장은 지금의 사업도 ‘작은 성공’이라고 말한다.
“코리안 숯불 닭 바비큐는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컨셉의 매장과 숯불 화덕에서 만들어 집니다. 맛 또한 가장 한국적인 것을 추구하고 고집합니다. 기름기 제거를 위해 초벌구이와 재벌구이를 하는 것이 점주 입장에선 상당히 귀찮고 힘듭니다. 하지만 가장 한국적이고 차별화 된 맛을 지키기 위해선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경쟁력이니까요.”
다국적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에 수십개의 치킨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코리안 숯불 닭 바비큐는 경쟁력을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장의 이런 고집의 결과. 단적인 예지만 아내가 부업으로 가맹점을 시작했는데 남편이 하던 사업을 포기하고 가맹점을 할 정도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코리안 숯불 닭 바비큐의 장점이다. 가족들이 아프거나 급한 일로 부득히 문을 영업을 하지 못하는 가맹점이 있으면 본사 직원들이 달려가 영업을 대신해주기도 한다. 한편 독거 노인돕기와 불우이웃 성금 모금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는 모범 프랜차이즈 업체. 이사장의 목표는 3년 안에 1000개의 가맹점을 개설과 해외진출, 그리고 한국의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좀 더 가맹점을 늘려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성공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후 해외진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한국을 대표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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