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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 비어’
관리자 조회수:497 210.221.116.138
2006-02-24 14:28:53
가르텐비어] 한윤교 대표



세계최초 생맥주 전문 냉각테이블 개발/

10여년 연구 결과에 따른 차별화된 전략/

오랜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 생맥주 전문점/



모처럼 큰 모임이 있어 호프집에 모였는데, 물을 탄 듯 밍밍한 생맥주와 비싸기만 하고 맛은 없는 안주에 기분이 상해 본 경험이 한두 번은 있을 것이다. 경기도 시원찮아 술값으로 지갑을 열기가 망설여지는 요즈음엔 술자리도 꼼꼼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 비어(대표이사 한윤교, www.garten.co.kr)’는 추천할 만하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 맥주, 마시는 동안 내내 차가움을 유지하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숨이 턱턱 막힐 듯한 찌는 듯한 더위, 냉동실에 차갑게 식혀놓은 맥주 한잔을 쭉 들이켰을 때의 그 시원함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이다. 그렇다고 맥주는 여름에만 시원하게 마셔야 하는가.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은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날, 날씨만큼이나 차가운 맥주를 마시는 기분은 짜릿하고 특별하다. 그렇다. 맥주는 언제 어디서라도 차가워야 제 맛인 것이다. 가르텐비어 한윤교 대표는 “'가르텐 비어'는 맥주를 잘 아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일반 호프집에서 판매하는 생맥주는 시간이 지나면, 탄산이 날아가 생맥주 고유의 맛을 잃게 되고, 그래서 점점 맛이 없고 물탄 맥주 맛을 내게 됩니다. 하지만 가르텐 비어에서는 각 테이블마다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8~10℃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냉각 장치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생맥주 원래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싱글, 더블 트리플'이라 불리는 '가르텐비어 잔' 또한 공기 중 접촉면을 적게 해 맥주 효모균 산화를 최대한 억제시켜 맛있는 생맥주를 즐기게 해준다. 특이한 멋을 낸 크리스탈 'ACE롱잔'은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이벤트 잔으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안주가 맛있다.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아닌 일반 술집에서 안주가 맛있는 것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지만, 가르텐 비어는 가격도 저렴할뿐더러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는 것도 장점이면서 또한 다양하고 특색 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맥주 안주를 특화시켜 퓨전 스타일로 응용한 음식들이 주 메뉴인데 양도 푸짐하고 음식에 들인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다.

멕시칸 화지타, 핫 칠리 해물 깐소, 해물 철판 우동 등 이름만 들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여러 퓨전 음식들부터 과일, 소시지, 촉촉 오징어, 스파이시 치킨 등 일반적인 안주들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식사 후 간단하게 한잔하기에도 좋고 식사를 겸해서 맥주 한잔 마시기에도 더 없이 좋다. 그리고 다른 어떤 것 보다 더 높이 평가를 하고 싶은 것은 다양한 이벤트이다. 카운터 옆에 배치된 명함 수거함을 이용해 고객들의 명함을 지속적으로 수거해 매월 할인권이나 상품 행사를 핸드폰을 통해 문자로 전송한다. 본사차원에 이루어지는 이런 이벤트는 매장내 영업 활성화는 물론 고객 테이터베이스 확보를 통해 고객이 매장에 올 이유를 만들어 준다.



또 매월 일정시간에 할인 서비스를 실시, 매월 매장에 고객이 없는 시간을 선정 이 시간대에 주문을 하면 일정 %를 할인해 준다. 고객이 없는 시간에 이벤트를 함으로써 영업의 활성화 및 매출의 향상을 꾀하는 등 고객과 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인기몰이에 나선 것이다.



한 대표는 “지난 10여년 동안 고객들에게 최적의 맛과 서비스를 전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 맛, 기술 개발에 매진했고, 그 결과 지난 한해 동안 전국 30개 이상의 점포를 가맹점이 개설된 상태”라고 전한다. 경쟁력과 맛, 수익성, 체인관리 등에서 차별화 전략을 구사, 기존 맥주 시장의 혁명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가르텐비어'는 서울의 6개 점포를 포함, 전국 38개의 점포가 있으며 2개의 가맹점은 개설 중이다.



한윤교 대표이사는 "현재 30여 개의 점포를 향후 300여 개로 확장할 예정이며 디지털 점포화로 회사와 점주, 고객이 하나가 되는 최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비용은 평당 인테리어 비용 포함 25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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