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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관리자 조회수:630 210.221.116.138
2008-01-16 11:30:15
창업 아이템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창업시장을 주도하는 아이템은 끈임 없이 변화하고 또 진화하고 있다.
경제상황이나 사회적인 이슈나 트렌드 또는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들이 수시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면서 장수아이템으로 혹은 반짝 아이템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있다.

경제상황에 따라서는 저가형 외식업소가 봇물을 이뤄 저가삼겹살, 치킨 전문점, 김밥 전문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기도 했으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매운 음식 열풍이 몰아치면서 불닭을 비롯한 매운 음식의 인기가 대세를 이루기도 했다.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도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상품판매로 아직도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이다.

저가아이템과 함께 건강을 생각하는 아이템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이든 몸에 좋은 것과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템들의 급격한 성장도 예상되고 있다.

향후 창업시장에서 경제력과 구매력을 갖춘 여성과 노년층을 겨냥한 아이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비생활을 주도하는 계층으로서 여성의 사회적 영향력은 점점 확대되고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여러 영역에 걸친 여성의 역할 증대는 이미 마케팅의 한 축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30대 여성이 이러한 '여심 마케팅'의 가장 주요한 소비시장으로, 장년층이나 청소년층과는 달리 자기만족도가 높으면서도 경제력을 구비하고 있어 매력적인 시장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실버산업’이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할 것이다. 60세 이상의 실버세대들은 대다수 직장에서 퇴직하거나 부업을 하는 등의 주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레저 등의 여가, 건강,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따라서 실버계층을 겨냥한 업종이 새로운 유망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창업시장에서 '녹색바람'도 거세질 전망이다. 친환경적인 요소를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가 새로운 소비 세력으로 떠오를 것이기 때문. 이에 따라 녹색 소비혁명이 창업의 모든 업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도 창업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린 마케팅’은 대기업에서 시작, 점차 소규모 점포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진드기 퇴치, 청소전문업 등의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주택 집 먼지나 진드기 등을 퇴치하는 업종도 등장하는 등 시장성장 가능성이 높다.

창업 아이템의 순환주기를 잘 살펴보면 앞으로 등장할 아이템의 예상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www.icanbiz.co.kr) 소장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 심리와 치열한 생존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사회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템 선정이 필요하며 최근의 사회 트렌드에 부합하는 창업 아이템을 분석해 보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각 업종별이나 아이템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고객 유치로 인한 매출 증대가 창업의 기본 목적인 이상 앞으로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창업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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