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소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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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1H 법칙’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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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11:48:23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 그 만큼 애절하면서도 간절한 마음이 함축 되어있는 표현이다. 이처럼 어려운 국내 창업 시장에서 최근‘5W 1H 법칙을 토대로 시작하길 바란다. 

 

 

‘5W1H 법칙’이란 일기나, 보고서등을 작성 할 때 ‘육하원칙’에 의해 작성 하듯이 창업도 이에 준하여 아이템을 선정하고 입지선정, 홍보전략, 서비스전략, 판매방식 등을 육하원칙에 근거 하여 창업 이전에 작성하는 일종의 사업 계획서를 말한다.

 

 

누가(Who) ‘

 

5W 1H 법칙’중 첫 번째로 등장하는 누가(Way)의 경우 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창업자 마인드’가 중요 하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누가(Who)는 창업자 마인드의 중요성이 아닌 소비를 하는 ‘고객’을 의미 한다. 보통 대부분의 예비창업자의 경우 창업을 함에 있어서 아이템 또는 입지를 최우선적으로 선정 하나 이는 잘못된 방식이다. 아이템이나 입지를 선정 하기이전에 반드시 살펴보아야할 사항은 누구를 대상으로 영업을 할 것이냐가 중요 하다. 

 

 

언제(When)

 

대부분의 창업자의 경우 창업 시기를 오픈시기로 인식 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하지만 이 또한 매우 잘 못된 사익이다. 창업 시기란 오픈 시기가 아닌 창업을 하기 이전 모든 준비 사항을 검토하는 시점을 의미 한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창업자들의 경우 경기가 좋아지를 기다리거나 또는 아이템의 성수기에 오픈을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자의 경우 시간만 낭비로 인해 자본금 잠식이나 후발 주자로 시작 하여야 한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남이 잘 되는 것을 보고 따라하기식 창업을 하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또한 후자의 경우인 성수기에 오픈을 하면  기술습득 (서비스, 조리 등)이 원활하지 못해 득보다는 실이 많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수기 3개월 이전에 오픈을 하여 워밍업을 하는 것이 올바른 오픈시기라 할 수 있다.  

 

 

어디서(Where)

 

‘5W 1H 법칙’중 어디서(Way)는 입지(장소)를 의미 한다. 아마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입지를 선정시에는 보통 창업자들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유동인구의 흐름 보다는 3.5.12.2.8 법칙에 입각하여 입지를 선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위의 법칙중 3에 해당하는 것이 임대료인데 이는 3일 판매한 매출로 임대료로 지급을 할 수 있는지를 확인 하여야 한다. 특히나 주 5일제 근무가 정착 되면서 영업 일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유념 있게 따져 보아야 한다.

 

 

무엇을(What)

 

극심한 환경 변화로 라이프사이클도 매년 2개월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아이템을 선정할 때에는 수익성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영업이 가능한 안정성위주로 아이템을 선정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안정성 아이템들의 최대 단점은 진입 장벽이 낮다보니 경쟁이 치열하여 자칫 운영을 잘못하여 피해를 초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어떻게(How)로 보안 하면 가능한 일이다.

 

 

어떻게(How)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사업이 진정으로 고객을 만족시켜 주고 있는지,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인지, 내가 고객을 잡기 위한 경쟁력은 갖추고 있는지를 연구하지 않고 창업한다. 그러다 보니 필연적으로 창조나 차별화보다는 모방 위주의 창업을 하게 된다. 

 

이러한 부하뇌동 창업 풍토에는 전문성이 무시된다. 해당 업종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창업자의 자질이나 노하우가 무시되면 이는 곧바로 고객의 불만족으로 이어진다. 그런 점포나 사업자들은 질긴 생명력을 가지지 못한다.

 

이런 잘못된 창업 풍토 속에서 역으로 성공의 비결을 발견할 수 있다. 시설을 좋게 하거나, 가격이 싸고, 경쟁사업자에 비해 경력이나 노하우를 더 많이 갖추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아이템일지라도 차별화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킨다면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불황이든 호황이든 성공하는 창업자는 이러한 자세를 가슴에 새겨 둔다. 어려운 시기에 한숨만 쉬지 말고 창업을 준비하고 도전해야 경기가 상승기를 탈 때 돈을 벌 수 있다. 지금 당장 큰 고통이 새로운 희망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왜(Way)

끝으로 왜(way)는 마음의 유단자가 되라는 것이다. 보통 자영업자의 경우 매장을 운영 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봉착을 하고 나면 내수침체니 불황이니 경기 탓만 하기 일수 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신념을 가지고 매장은 운영 하다보면 불황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분명코 존재 한다.

 

다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존 하는 방법은 필자처럼 경제 전문가들도 아니고, 부모, 형제, 친구, 동료, 지인, 그 누구도 아닌 내가족의 생계와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성공의 열쇠는 나 자신이며 이를 준비하는 시간은 바로 오늘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www.icanbiz.co.kr) 이상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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