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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욜로와, 가심비, 솔로이코노믹 그리고 합리적 가격이 대세…
관리자
2018-01-02 12:03:43

http://mnb.moneys.mt.co.kr/mnbview.php?no=2017122618038046894

경기 회복의 기대와 함께 시작됐던 2017년은 지속된 경기 불황과 먹거리 파동,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 소비 침체 등으로 힘든 한 해였다.

여러가지 이슈들을 뒤로 하고 2018년 가장 영향력을 미칠 창업 트렌드는 욜로라이프의 확산과 가성비(가심비), VR의 발전과 활용, 합리적 가격, 여성과 어린이, 솔로이코노믹 그리고 써비스 테크놀로지의 보편화라고 할 수 있다.

욜로라이프의 의미와 같이 자신의 소비 초점을 행복과 가치기반에 두면서 건강, 환경, 품위 그리고 만족을 위한 소비충족의 트랜드가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가성비의 만족도을 넘어 소비에 따른 심적 만족감, 즉 가심비의 상승을 중요시 하는 소비 형태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첨단기술의 발달로 가상현실 시장의 확대에 따라 VR 아이템의 성장도 한편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이란 컴퓨터를 이용하여 구축한 가상공간(Virtual Environment 또는 Cyberspace) 속에서 인간이 가진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인간이 오감으로 느끼는 감각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기기적 창업 아이템을 의미한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자료사진 (사진=강동완 기자)


최근 들어 게임과 학습 그리고 체험을 가상현실을 활용한 아이템들이 성장하고 있고 컴퓨터와 증강시뮬레이션의 성장과 함께 관련 산업의 성장도 예견된다. 하지만 창업 아이템으로의 투자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관련 아이템의 발전속도와 소비자의 지속소비가 다양하게 나타남에 있어 지속적 소비를 통한 수익성 여부와 관련 프로그램의 사행성, 폭력성 등이 우려로 대두되는 현실을 인식하고 관련장비의 사후관리까지 세심히 고려한 후 창업아이템으로의 선정이 필요하다.

소비자 만족도의 극대화를 위한 가성비는 소비자의 마음적 만족을 위한 서비스의 발당과 품질의 향상을 요약한 가심비의 성장에 주목할 수 있다.

불황에도 꾸준한 소비력의 주체는 여성과 어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과 어린이들은 적극적인 소비의 대상이자 주체로 등장함에 따라 브랜드 중심형 소비의 지속과 함께 합리적 가격을 위한 경제적 소비의 주체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내년은 최저시급의 사상최대폭 상승으로 인건비에 부담이 창업과 노동계에서 큰 이슈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방향의 일환으로 몇 년 전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키오스크를 활용한 인건비 절감 운영형태가 증가하고 있다.

가까운 일본만하더라도 패스트푸드업종과 라면 규동 등 소위 말하는 소자본 창업아이템 업종에서의 키오스크 운영은 대중화 보편화가 현실이다. 이는 인건비의 상승과 경상비중 관련 부분의 확대에 따른 경영악화를 막기 위한 방향이기도 하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관련사항을 도입하는 브랜드들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서비스에 대한 기본 개념의 변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에 비교하여 2018년 창업관련 키워드는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 합리적 가격, 솔로이코노믹, 서비스테크놀로지, 가심비 등 경기상황과 같은 맥락에 의한 소비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소자본과 일인운영 아이템으로 실생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소비가 향상될 것이다.

솔로이코노믹의 주체 청, 장년층을 대상으로 대부분의 소비형태가 나타나며 그들을 목표로 한 창업 아이템들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배달앱이나, 대행앱 등을 통해 서비스 산업이나 아이템들이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다. 이는 구매의 패턴과 형태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술력 기반형 구매의 성장에 기인한다.

트렌드와 관련하여 합리적 가격 지향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개선업, 세탁편의점, HMR아이템, 복합형태의 테이크아웃 치킨아이템, 여행업, 샌드위치음료전문점, 건강관련헬스클럽, 구매대행쇼핑몰 등이 우수한 아이템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전반적인 2018년 창업시장은 참 힘든 시간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인건비의 상승, 경기하락의 심화, 정치적 격량에 따른 불안정, 북핵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 증폭 등 많은 부분에서의 심리적 불안감 지속이 예상되는 환경이다. 따라서 창업시장의 둔화가 예상되며 창업보다 수성을 위한 창업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리스크 관리형 창업”이 필요한 시기다. 라고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

 

(주)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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