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의 돈버는 창업이야기

매장 컨셉트 알맞은 ‘소품’ 활용 감성마케팅으로 소비욕구 유발
관리자 조회수:331 210.221.116.138
2006-08-30 15:24:56
창업시장에서 차별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차별화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적은 비용으로 브랜드 컨셉트를 표 현하거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품활용은 곧 고객의 감성을 자극해 매출과도 직결된다. ‘소품’은 작은 물건을 뜻 한다. 작은 물건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니 솔깃한 제안이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보기 좋다는 이유만으로 소품을 배치해 놓 아도 브랜드 컨셉트를 나타낼 수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멋스럽고 세련될 뿐 아니라 고객의 시선을 모을 수 있는 소품은 그야말로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올지를 결정하는 시간은 0.3초인데 소품은 이 짧은 시간안에 고객의 매출욕구를 일으키기도 하고 사라지게도 한다.

해물퓨전주점인 ‘조치조치(www.jochijochi.co.kr)’는 한국, 중 국, 일본식 분위기를 섞은 적절한 소품을 최대한 활용해 매출을 끌어올린 사례다. 중국, 일본에서 직수입한 소품들을 매장의 컨 셉트에 맞춰 적절히 배치, 마치 그 나라의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 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다. 소품 활용은 외식업뿐 아니라 다양 한 업종에서 이용되고 있다. 소품을 이용한 펀마케팅, 감성마케 팅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다.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매장유입을 유도하고, 수준 높은 매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저비용 마케팅 전략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자본이 많지 않은 소자본 창 업자라면 더더욱 중요한 창업전략이다.

창업경영연구소장 02-959-5555 www.ica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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