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의 돈버는 창업이야기

서민형 삼겹살 전문점 이미 포화.. 맛.인테리어 차별화..
관리자 조회수:735 210.221.116.138
2008-01-02 15:28:01
(::맛·인테리어 차별화 못하면 ‘필패’::) 조류인플루엔자와 광우병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돼지고기 전문 점은 가장 안정적인 외식사업으로 꼽힌다.

최근 외식업종들이 대형화하는 추세지만, 삼겹살 전문점은 서민 형 음식으로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유리하다. 지난 2004년 기준으 로 돼지고기 관련 외식시장 규모는 약 3조원으로 전체 외식시장 의 10% 가량을 차지한다. 돼지고기 소비량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17.3㎏이었고, 오는 2015년에는 20.4㎏까지 늘어날 전 망이다.

삼겹살 수입도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에 따 르면 삼겹살 수입은 2003년 4만4247t에서 2004년 6만4484t, 2005 년 8만3076t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이같은 소비량에 발맞춰 삼겹살 전문점을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 들이 많다. 그러나 삼겹살 전문점은 현재 과당경쟁 상태다. 따라 서 차별성을 갖추지 않고서는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다.

㈜통큰푸드시스템의 ‘통큰벌집 삼겹살‘은 두툼한 고기에 벌집 모양의 칼집을 내고 마늘소스로 맛을 내 ‘차별화된’ 삼겹살이 다. 숯불에 구워먹으면 타지 않고, 소스가 고루 배 독특한 향취 를 자랑한다. 통삼겹살에 칼집을 냈기 때문에 조리시간도 짧은 게 장점.

외식사업은 음식뿐 아니라, 깨끗한 매장과 아늑한 인테리어로 고 객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상권에 따라 매장 인테리어에 차별화를 두는 것도 좋다. 기존의 삼겹살 전문점들은 고기의 신선도나 모두 똑같은 맛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성공 창업을 위해서는 차별화되고 독특한 맛으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 잡아야 한다. 굽는 방법과 먹는 방법은 물론, 첨가되는 재료까지 차별화해야 성공적인 삼겹살 전문점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

창업경영연구소장 02-959-5555 www.ica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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