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의 돈버는 창업이야기

간판·홍보물은 ‘생명’ 매장내부도 잘 보여야..‘테이크 아웃’ 매장
관리자 조회수:395 210.221.116.138
2007-12-20 15:29:29

간판·홍보물은 ‘생명’ 매장내부도 잘 보여야

 
‘테이크 아웃’ 매장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음식을 사서 들고 나가는 ‘테이크 아웃(Take-out)’ 매장들의 매출 감소가 우려된다.

차가워진 날씨 탓에 음식을 들고 다니면서 먹기가 부담스러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업자금이 제한돼 있는 소규모 초보 창업자나 여성 창업자들에게 테이크 아웃 업종만큼 좋은 아이템도 없다.

작은 점포에 기본 설비만 갖추면 창업이 가능해 가장 손쉬운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결국 추운 날씨에도 사먹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고객들의 발길을 잡는 게 관건이다.

매장 비용과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구매 잠재력이 큰 10·20대를 공략할 수 있어 테이크 아웃 업종은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사업 전망이 밝다. 최근에는 치킨, 피자, 자장면 등 메뉴도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테이크 아웃 업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권과 입지다. 배후에 상주 인구가 많고, 고객들이 주로 이동하는 동선에 입점하는 게 유리하다.

또 여러 계층의 소비자들이 살고 있는 복합 지역이 단일 계층 소비자들이 주거하는 지역보다 구매력이 높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유동인구다. 주변의 유동인구와 경쟁 점포 유무를 꼼꼼히 살피고, 예상 매출액도 뽑아봐야 한다. 상권과 입지, 유동인구를 파악했다면, 다음은 맛과 브랜드 파워다. 브랜드 인지도가 조금 낮더라도 맛이 뛰어나면 승산이 있다. 테이크 아웃 먹거리의 경우,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홍보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특성상 충동구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테이크 아웃 업종은 매장 내·외부의 각종 홍보물과 간판이 생명이다. 주변 관공서나 학원가에 홍보전단을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 또 규모가 작더라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매장을 꾸며야 한다. 매장 앞에 경사진 도로나 계단이 있는 곳은 피해야 한다. 매장의 가시성이 좋다면 고객들이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게 느끼지 않고, 매장에 대한 신뢰감도 높일 수 있다.

창업경영연구소장 02-959-5555 www.ica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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