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의 돈버는 창업이야기

성격은 성패 가르는 중요 요소, 정확한 분석뒤 아이템 택해야
관리자 조회수:272 210.221.116.138
2007-12-22 15:38:22

성격은 성패 가르는 중요 요소, 정확한 분석뒤 아이템 택해야

창업자의 성격이나 자질은 사업 성패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자신의 근본 문제를 방치하고 지엽적인 문제에만 매달려서는 성공적인 경영이 불가능하다. 창업자들은 자신의 성격이 어떠한지 잘 분석해 그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자신의 성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미리 대처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창업자의 성격별 실패 가능성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자.

◆ 다혈질형 = 주먹구구식 창업 우려가 있다. 경영 방식이나 종업원 관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인 순간에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감정에 좌우되므로 상권, 입지, 점포 선정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 대충대충형 = 매사에 ‘장인의식’이 부족해 여러 문제에 봉착한다. 치밀하지 못해 고객 반응이나 시장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며 위험 관리 능력이 떨어진다. 나태한 경우도 많아 종업원, 상품, 시설 관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문제점이 누적된다. 학습 의욕 부족으로 전문성이 떨어지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 우유부단형 = 원칙 중심으로 경영을 하지 않아 일관성이 없다. 고객 반응이나 주변의 말에 우왕좌왕하기 쉬워 결정적인 순간에 실패 확률이 높다. 업종과 창업시기 선택, 본사와 점포 선정에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 조급형 = 상황을 주도하고 지배하기보다는 상황에 지배당하는 유형이다. 창업 전보다 창업 후에 더 많은 문제가 나타난다.

장기 계획이나 설계가 부족하므로 매출에 따른 심리 변화가 심하다. 홍보나 판촉에 과감한 투자를 하기 어렵고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점포 관리에서 종업원 관리에 이르기까지 합리성을 잃는 경우가 많다.

◆ 구두쇠형 = 재투자나 홍보·마케팅, 고객 관리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점점 고객이 줄어드는 결과를 맞을 수 있다. 비용에 집착한 나머지 투자 시기를 놓치거나 경영 효율을 기하기 어려운 유형이다. 종업원 관리에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창업경영연구소장 02-95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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